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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의 페리 船上のペリー

만 서른여덟에 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한 자의 최후

석사 마치고 취직을 했다가 늘그막에 다시 시작한 박사 1학기. 피폐해지는 몸과 마음의 기록을 남길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럴 시간에 논문을 쓰는게 낫겠지만(중략)

대학원생을 살(후략)

202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