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 간걸까요 퇴근해도 주말에도 놀지도 못하는데도 왜 간걸까요 해명 부탁드립니다
석사 마치고 취직을 했다가 늘그막에 다시 시작한 박사 1학기. 피폐해지는 몸과 마음의 기록을 남길 공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럴 시간에 논문을 쓰는게 낫겠지만(중략) 대학원생을 살(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