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무탈하길.
제목에서 글 넘어갈 때 탭 되어서 좋다. 번호 잘 붙는다. (번호 붙는 것은 중요하다. ) 하지만 메인 화면의 요약글에는 번호는 보이지 않는다. 딱히 노린 것 같지는 않은데. ctrl +
피곤하기 그지 없다. 오늘도 집에 들어와서 두 시간동안 멍하니 누워 있었다. 그제서야 일어나서 정리할 최소한의 기운이 났다. 하루하루 사람이 닳아가는 것이 보인다. 뭐
에디터에 탭이 먹었으면 좋겠다. 제목 적고 자연스럽게 탭을 눌렀는데 안 넘어가서 1초 당황했다. 아 이거는 엔터였지 참.
써 온 기간을 생각하면 당연하기는 한데 그래도 바꾸려니 너무...너무...귀찮다. 사실 대부분의 만사가 이런 식이다.
트위터는 글에 제목 없어도 되는데 여기는 제목이 있어야 하는구나 어렵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