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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가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짠하다.

속세를 떠나기엔 잃을게 너무 많고(용기도 없음)..가진것을 잃을것에 두려워하는 것 자체가 이미 속세에 찌들었다는 반증이지.

언제 그랬냐는듯 내일도 오늘처럼 쫒기듯 살겠지


20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