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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기록해보세요

일기, 편지, 소설, 에세이,
혹은 아직 무엇이 될지 모르는 한줄까지

rainygirl 1년 전

터미널을 열지 않는다

이런저런 서비스를 만들 땐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긴 했지만 돈이 되는건 아니었다. 카피캣 만드는 애들이나 꾸준히 기어나와서 속상한게 더 컸다. 코드 몇 줄로 사회에 꽤나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을때는 좋

data 1년 전

트위터 로그인

2월 9일부터 트위터 무료 API 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각 서비스에서 트위터로 로그인하는 기능도 빠질까요.

꼬젯 1년 전

Happy New Year

2023년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무탈하길.

kbk 1년 전

정보의 홍수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가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짠하다. 속세를 떠나기엔 잃을게 너무 많고(용기도 없음)..가진것을 잃을것에 두려워하는 것 자체가 이미 속

빅라이언 2년 전

뷰티풀 마인드

글을 써볼까

data 1년 전

청춘

최근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시 볼겸 넷플릭스에서 TV 애니메이션을 정주행했다. 오래 전에 티비에서 봤을 때는 재미있었지만 거기서 감상이 멈췄었는데 지금은

starcube 1년 전

윈도 방화벽 설정 변경하기

C:\>netsh advfirewall firewall set rule dir=in name="원격 데스크톱 - 사용자 모드(TCP-In)" new localport=9999

JongChul Oh 1년 전

2023.2.7.

새로운 공간 신고 새로운 공간 새로운 공간에 글을 쓰기 시작. 심플한 곳에서 새로이 시작한다. 신고 불법주차한 차량을 거의 매일 신고한다. 주차공간이 없는 동네가 아니라서 바른 곳에

홧또리 2년 전

 키보드

내 키보드 소리는 조용한가? 남 키보드 소리는 조용한가? 씨끄러우면 일을 잘 하는 것인가? 조용한 키보드는 일을 안 하는 것인가?

김다무스 1년 전

머리카락

머리를 잘랐다. 묵은 체증이 가시는 기분이라 상쾌하다. 요즘 곡과 멜로디를 쓰고 부르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인생걸고 도박하는 기분나서 겁난다 ㅋㅋㅋ 그치만 잃을게 더 없어서 무섭지가 않다. 알바 자리나

民我治 3달 전

한 사건에 대한 생각

무슨 사건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20대 남성층 에서는 그 이슈 자체가 나쁘다는 결론으로 흘러가는 반면 20대 여성층 에서는 그 기사에 담고 있던 내용과 실제 사건 내용 사이에 맞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조작

Rickey 1년 전

학교를 가는 너의 뒷모습

씩씩하게 걸아가는 모습만으로도 반갑게 하교하는 모습만으로도 가방을 혼자 챙기는 모습만으로도 친구들 이름을 되뇌이는 모습만으로도 1학년 5반 최아인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연습하는 모습만으로

民我治 1년 전

엑스포를 꼭 열어야하나?

말 그대로다. 물론 결론만 따지면 저 한 줄로 끝이지만 그래도 적자면, 2030 엑스포 유치 도시는 부산, 로마, 그리고 리야드 라는 것은 다 알 것이다. 부산? 항구의 도시, 영

sumanpark 1년 전

AI의 역사

AI의 역사는 XXX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을 매년 몇개씩 들을듯. XXX는 계속 새로 나오겠지.

sumanpark 1년 전

음악앱과 소셜 (feat. chatGPT)

음악앱에 소셜 기능이 잘 동작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화적 요인: 한국 문화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강하고,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

starcube 1년 전

PassKey?passkeys.io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는 기능이란다. 크롬 108부터 지원이 된다고 하는데 한번 써 볼까나....

kbk 1년 전

새로운 해우소

별거아닌 내용의 글을 썼는데도 뭔지모를 시원한 느낌이 드네. 사이트 느낌도 그렇고 뭔가...가면 웬지 마음편한 오래된 단골술집 느낌. 인테리어도 오래됐고 서비스도 그닥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마음편한 그런

rainygirl 1년 전

건축잡지를 좋아한다

건축잡지를 좋아한다. 건축일을 하는 친구들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일을 하는 친구들을 좋아하며 이 친구들의 세심함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건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디자인잡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디자이너가

창하 1년 전

일정없이 쉬는 토요일

토요일은 다음날도 휴일이라 늘 마음이 편하고 좋다. 쉬는 토요일 최고. 일요일도 같이 쉬는 주말 완전 최고.

starcube 1년 전

트위터에서 본 어이없는(?) 영상?

https://twitter.com/tlsrudTmwlakdy_/status/1602529656422699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