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서비스를 만들 땐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긴 했지만 돈이 되는건 아니었다. 카피캣 만드는 애들이나 꾸준히 기어나와서 속상한게 더 컸다. 코드 몇 줄로 사회에 꽤나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을때는 좋
2월 9일부터 트위터 무료 API 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각 서비스에서 트위터로 로그인하는 기능도 빠질까요.
2023년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무탈하길.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아가는 내 모습이 오늘따라 짠하다. 속세를 떠나기엔 잃을게 너무 많고(용기도 없음)..가진것을 잃을것에 두려워하는 것 자체가 이미 속
글을 써볼까
최근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시 볼겸 넷플릭스에서 TV 애니메이션을 정주행했다. 오래 전에 티비에서 봤을 때는 재미있었지만 거기서 감상이 멈췄었는데 지금은
C:\>netsh advfirewall firewall set rule dir=in name="원격 데스크톱 - 사용자 모드(TCP-In)" new localport=9999
새로운 공간 신고 새로운 공간 새로운 공간에 글을 쓰기 시작. 심플한 곳에서 새로이 시작한다. 신고 불법주차한 차량을 거의 매일 신고한다. 주차공간이 없는 동네가 아니라서 바른 곳에
내 키보드 소리는 조용한가? 남 키보드 소리는 조용한가? 씨끄러우면 일을 잘 하는 것인가? 조용한 키보드는 일을 안 하는 것인가?
머리를 잘랐다. 묵은 체증이 가시는 기분이라 상쾌하다. 요즘 곡과 멜로디를 쓰고 부르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인생걸고 도박하는 기분나서 겁난다 ㅋㅋㅋ 그치만 잃을게 더 없어서 무섭지가 않다. 알바 자리나
무슨 사건인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20대 남성층 에서는 그 이슈 자체가 나쁘다는 결론으로 흘러가는 반면 20대 여성층 에서는 그 기사에 담고 있던 내용과 실제 사건 내용 사이에 맞지 않는 게 너무 많아 조작
씩씩하게 걸아가는 모습만으로도 반갑게 하교하는 모습만으로도 가방을 혼자 챙기는 모습만으로도 친구들 이름을 되뇌이는 모습만으로도 1학년 5반 최아인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연습하는 모습만으로
말 그대로다. 물론 결론만 따지면 저 한 줄로 끝이지만 그래도 적자면, 2030 엑스포 유치 도시는 부산, 로마, 그리고 리야드 라는 것은 다 알 것이다. 부산? 항구의 도시, 영
AI의 역사는 XXX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을 매년 몇개씩 들을듯. XXX는 계속 새로 나오겠지.
음악앱에 소셜 기능이 잘 동작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화적 요인: 한국 문화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강하고,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꺼리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는 기능이란다. 크롬 108부터 지원이 된다고 하는데 한번 써 볼까나....
별거아닌 내용의 글을 썼는데도 뭔지모를 시원한 느낌이 드네. 사이트 느낌도 그렇고 뭔가...가면 웬지 마음편한 오래된 단골술집 느낌. 인테리어도 오래됐고 서비스도 그닥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마음편한 그런
건축잡지를 좋아한다. 건축일을 하는 친구들을 좋아하고 인테리어일을 하는 친구들을 좋아하며 이 친구들의 세심함을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건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디자인잡지도 좋아하는데 사실 디자이너가
토요일은 다음날도 휴일이라 늘 마음이 편하고 좋다. 쉬는 토요일 최고. 일요일도 같이 쉬는 주말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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